[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오스마트가 헬스케어 및 DNA진단 사업에 집중투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스마트는 옴니시스템의 지분 15.9%를 온오프라인 교육업체인 위너스터디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대금은 특수관계자를 포함 160억원이며 매매가는 주당 5010원이다. 옴니시스템의 4일 종가인 1960원의 2.5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바이오스마트의 박혜린 사장은 “ 이번 계열사 매각은 미래 신수종사업인 바이오와 헬스케어사업에 집중투자하기 위한 것이다. 시가총액보다 많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회사는 확보된 투자자금을 기존사업인 스마트카드는 물론 자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한생화장품은 작년 12월 스킨케어전문업체인 ‘레드클럽’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기업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홈쇼핑을 통한 신제품출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톱스타와의 계약도 협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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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