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12월 비제조업부문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확장 속도는 지난달 기록한 3개월래 최저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HSBC가 공개한 중국의 12월 비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5로 직전월인 11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의 비제조업부문 PMI는 지난 10월 54.1로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1월에 들어서는 유럽의 채무위기에 따른 업황 악화로 3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었다.
HSBC는 중국의 비제조업부문 PMI가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을 74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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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