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12월 민간 경기가 서비스부문 일자리 및 신규주문 증가에 힘입어 확장세를 나타냈다.
마르키트는 4일(현지시간) 12월 독일 종합PMI 지수 확정치가 51.3으로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11월의 49.4에서 확장세로 전환한 것이고, 잠정치와는 동일한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같은 달 PMI 서비스업지수 확정치는 52.4로 잠정치 52.7보다는 소폭 하향조정 되었으나, 직전월인 11월의 50.3보다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독일 경제가 지난해 유로존 부채 위기에도 불구하고 3% 정도의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독일 경제 성장률은 0.5~1.0%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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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