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가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으나, 그 수준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민간경기가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유로존 민간경기 위축세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침체 전망은 높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4일(현지시간) 마르키트는 1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8.8로, 11월의 47.5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 48.3에 비해서도 개선된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세부항목 중 서비스업 기대지수는 53.6으로 11월 수치 및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53.5에서 소폭 개선되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48.3으로 11월의 47.0에서 다소 개선되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47.9도 웃도는 수준이다.
하위항목 중 특히 종합 PMI 고용지수가 50.4로 11월의 50.1에서 개선되었다. 잠정치는 50.9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