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는 올해 155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 광장골목시장 등 22개 시장에 주차장과 고객편의시설을 구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수유시장, 수유재래시장, 수유골목시장 등 강북구 시장 3곳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되며 응암동 대림시장은 무허가 점포를 시장 내 빈 점포로 이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로구 구로자율시장은 아케이드 조성으로 상권활성화를 모색한다.
예산은 국비 93억원을 비롯해 시비 33억 원, 구비 21억 원, 민간자부담 8억원 등 총 15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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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