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6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노블 에너지(NBL)가 향후 기업 인수합병(M&A)의 매력적인 타깃으로 부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노블 에너지가 키프로스 A 원유 및 가스전 탐사에 성공한 데 따라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이번 탐사 성공에 따라 노블 에너지가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에 상당한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기업 펀더멘털을 현격하게 향상시킬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특히 정책적인 장애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인 만큼 이번 성과에 보다 큰 의미를 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중해 지역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분명하게 확인된 만큼 노블 에너지가 유럽 에너지 기업들 사이에 매력적인 인수 후보로 부상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노블 에너지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유지하고, 목표주가 109달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