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도쿄증권거래소(TSE) 사이토 대표이사가 오사카증권거래소(OSE)와 합병하면 일본 증시에 활력을 불러오고 일본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도쿄증권거래소의 아츠시 사이토 대표이사는 2012년 새해 개장식에서 "미국과 중국에 비해 일본 경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소비지출 회복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이며, 중국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성장률 촉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데 비해 일본의 경제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도쿄와 오사카 거래소는 지난해말 통합에 합의했으며, 오는 2013년 1월 합병을 완료하고 일본거래소그룹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거래소가 합병되면 상장기업 시가총액 기준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거래소로 우뚝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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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