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60년 발효명가 샘표가 임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샘표는 이번 선물세트로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 선물세트 수량을 전년대비 20% 가량 늘려 준비했다.
백년동안 선물세트는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건강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웰빙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명절에 가장 인기 있는 선물세트 품목으로 손꼽히는 오일과 통조림을 담은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정통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인 폰타나에서는 유럽 100년 전통의 오일 명가에서 만들어 직수입한 신선한 건강오일과 햄이 들어있는 폰타나 오일복합 세트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뿔리아산 포도로 만든 포도씨유와 비타민E의 함량이 높아 천연 토코페놀의 보고라 불리는 해바라기유, 제주에서 기른 돼지를 신선한 냉장상태로 가공해 맛이 부드러운 굿팸이 들어있는 폰타나 오일복합세트 1호가 대표적이다.
박일우 샘표식품 마케팅팀 PM은 "지난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선물세트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식품 선물세트는 제품의 속성상 건강지향적인 웰빙형 제품과 가격대비 다양한 제품들이 들어있는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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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