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채권시장이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미국 주식시장이 첫 거래일 강세를 보였지만 전일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채권이 크게 밀리지 않고 있다.
오전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3.36%로 전날보다 1bp 올라 매수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495%로 0.5bp 올라 거래되고 있고, 10년물 11-3호는 3.81%로 1bp 상승해 매수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4틱 내린 104.58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2틱 내린 104.60에서 출발해 104.57과 104.61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은 289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은행권과 투신사도 각각 928계약, 292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개인은 2385계약, 1528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10틱 내린 109.82에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5틱 내린 109.87에서 출발해 109.81까지 내리는 등 하락세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밤 사이 미국시장의 주식강세는 어제 어느 정도 선반영한 만큼 많이 밀리진 않는 상황”이라며 “외국인 매도세만 좀 잠잠해지면 추가 상승 시도도 해볼만 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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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