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이 금 가격 상승세를 따라 이틀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32만 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맥쿼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키움과 하나대투 등으로도 사자세가 몰리고 있다.
간밤 국제시장에서 금 가격이 2% 넘게 상승하며 2개월래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한 데 따른 기대감이 관련주에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금 가격은 유로화가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인데 힘입은 것으로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33.70달러, 2.2% 상승한 온스당 1600.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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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