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4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2월18일~12월24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89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5679억엔을 순매도, 3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696억엔을 순매도, 4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를 통해 총 6864억엔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57억엔을 순매수하며 3주 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464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463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1059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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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