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B투자증권은 롯데삼강이 식품부문을 확장하고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간편가정대용식 사업에 신규 진출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올해 웰가와 파스퇴르유업 합병과 더불어 빙과부문 실적 정상화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올해부터 단체급식사업 매출이 신규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체급식사업에서 롯데그룹의 전속시장은 1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올해부터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향후 M&A를 통한 간편가정대용식 사업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적으로 롯데햄과 롯데후레쉬델리카, 롯데브랑제리 등 그룹내 식품관련사와 통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식품관련 3사의 지난해 매출액 합계는 5106억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