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과 프랑스를 포함해 줄잡아 14개 국가가 올해 총선을 치른다. 미국을 포함한 다수의 정부가 지출을 늘리고 양적완화(QE)를 실시할 전망이다.
유동성 방출로 2012년 국민들의 기분이 향상될 수 있다. 그리나 2013~2014년 그 부작용으로 막대한 고통을 치러내야 할 것이다. 각국 정부의 움직임은 부채 위기를 해소하고 경제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묘안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느 중앙은행보다 시장이 더 많은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통화시장이 격동기를 맞을 공산이 크다.
이건 모두에게 재앙이다. 그 전조는 2012년 가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 홀딩스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3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올해도 안전자산을 찾아 혈안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달러와 엔화 역시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