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건설지출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개선을 보이며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미국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1.2% 오르면서 시장 기대치보다 0.5%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개월래 3번째 개선 흐름으로 연말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주요한 지표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은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가 유지되면서 지난 18개월여간 침체를 보였던 부동산 경기의 회복 징후가 포착되는 양상이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러셀 프라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선축에 이어 사무용 건축까지도 점차 호전되는 양상"이라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