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ISM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새해 출발을 알렸다.
3일(현지시간) 전미 구매관리자 협회(ISM)에 따르면 12월 제조업지수는 전월 52.7보다 높은 53.9를 기록해 블룸버그의 예상치인 53.5보다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주문의 증가와 고용 부문의 회복에 따른 것으로 6개월래 최고치이기도 하다.
신규주문지수가 57.6을 기록해 지난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지수 역시 전월 51.8에서 대폭 개선된 55.1로 나타났다.
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하회시 경기 위축을, 상회시 확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