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체코정부는 유럽의 경제위기보다 시장의 신뢰와 관련된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2012년 재정적자 목표를 고수해야 한다고 밀로슬라프 칼루섹 체고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말했다.
칼루섹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체코 경제는 스테그네이션에 처하거나 2% 후퇴한다고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 시나리오라고 밝히며 300억~500억크라운의 예산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2011년 체코 중앙정부의 재정적자는 1428억크라운(72억 7000만달러)로 당초 목표 1350억크라운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일(2일) 페트르 네카스 체코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재정지출 축소와 세금인상에도 불구하고 2012년 재정적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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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