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1850선 위로 올라섰다.
간밤 미국과 영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다른 유럽국들의 증시가 강세로 마감하자 이를 따라 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대비 27.48포인트, 1.50% 오른 1853.8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4억, 41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110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을 제외한 업종 전체가 강세다. 건설업과 철강금속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가 일시 1백 10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선전하고 있고, 현대차와 포스코(POSCO) 역시 2% 이상 뛰고 있다.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등 전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대비 3.72, 0.73% 오른 510.48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억, 9억 매수우위인 반면 외국인은 49억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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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