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신증권은 3일 채권시장에서 3년 이하 중심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황수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자금 시장 정상화 기대감 속에 예상대로 단기 영역이 강세를 보였고, 국고 3년과 더불어 강세를 보였던 5년물 매도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3년 이하 중심의 강세 분위기는 이어질 가능성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외국인이 선물 미결제잔고를 추가적으로 줄여나가는 모습이 이어질 경우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그리스 언론에서 그리스 국채 헤어컷 비율을 75%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해, 독일 재무부가 사실 여부를 언급하지 않은 채 조만간 그리스 민간 채권단의 협상이 타결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황 애널리스트는 “독일이 당초 지난 EU정상회의에서 합의된 내용보다 한 층 더 완화적인 태도를 보임에 따라 재정 위기국 지원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증대됐지만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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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