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3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보다는 장 중 증시 동향에 따라 1150원대 등락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전일 주요국들의 금융시장이 휴장이었고, 금일도 중국과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인 만큼 글로벌 외환시장 움직임이 아직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도 아직은 대기 모드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독일, 프랑스의 국채 입찰과 9일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 등 유로존 관련 이벤트들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하다”며 “한편 중국 상무부는 이르면 내주 새 소비진작책을 발표할 것이라 발표해 이에 대한 기대도 증시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오늘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보다는 장 중 증시 동향 따라 1150원대 등락이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52~1159원이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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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