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유로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유로존의 공공 재정 및 경쟁력과 관련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 신뢰가 필요하다고 유럽중앙은행(ECB)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집행이사가 밝혔다.
그는 2일(현지시간) 발행될 프랑스 최대 경제일간지 라 트리뷴지와의 인터뷰에서 “유로는 단순한 경제적 실험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면서 “우리는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유로존의 미래에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파라모 집행이사는 또 유럽 부채위기가 유로존 내 개혁을 밀어 부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지난 2년 간의 불확실성으로 가중된 경제적 손실보다도 개혁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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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