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이 2일 올해 매출 20조원 달성 및 해외매출 5조원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밝혔다.
호남석유화학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자회사 포함한 매출 규모가 20조원인 회사, 해외 매출이 5조를 넘어가는 회사가 어떤 시스템과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인지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또 "과거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에 끊임없이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때 아시아 최고 화학기업이라는 우리의 명확한 비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올해 호남석유화학의 중점 추진 과제를 기존사업 수익성 최대화, 글로벌 사업역량 확보,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성장동력의 유지 및 발굴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정 사장은 "아시아 최고 화학기업이라는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큰 방향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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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