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신년사] 최경수 현대證 사장 "2012년 키워드는 '생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2일 임진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키워드로 '생존'을 제시하며 '有志竟成(유지경성 ;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낸다)'의 마음가짐으로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할 것을 당부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최 사장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권을 달성하고 수익구조 다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각 사업부문별로 전년실적대비 10~20% 이상의 초과달성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세부 액션플랜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최사장은 먼저 리테일 사업부문에 대해 "PB직군 통합에 따른 위탁영업과 자산관리영업의 시너지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며 "온라인사업본부 역시 고객확보와 자산유치를 위한 타겟을 명확히 설정하고 스마트 채널 등 효과적인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전문 증권사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매 및 IB사업부문은 회사 전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문이라고 언급하며 "인력과 시스템, 기관영업에 필요한 회사의 지원방안 등을 회사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변화를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CM 사업부문의 경우 시장침체 및 변동성 확대시기의 리스크관리에 다소 취약했던 부분을 보완하자"며 헤지펀드운용추진부와 PBS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최사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상품전략본부의 경우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영업직원 성향에 적합한, 고객과 영업직원의 변화를 위한 창의적인 사고를 수행하고 그에 부합되는 전략적 상품과 컨설팅 그리고 최적의 마케팅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본사 기획 및 지원부문의 경우 회사의 주요 사안에 대한 전략수립 및 실행, 인적 및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철저한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