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차티스가 1월 1일자로 재무총괄 김소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차티스(사장 스티븐 바넷)는 재무총괄 부사장에 김소희씨,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전무에 임성빈씨, 개인보험부문 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김소희 부사장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이 됐다.

아울러 차티스는 개인보험부문 총괄 책임자로 킴볼 아이글하트 (Kimball Igleheart)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1982년 AIG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상해건강보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최근까지 차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해건강보험 총괄직을 역임했으며, 극동지역 상해건강보험 부문 총괄, 영국 런던 주재 시 알리코(ALICO)의 전세계 상해건강보험 총괄 등 다수의 중책을 거쳤다.
이와 함께 차티스는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임성빈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임성빈 전무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 후, 2004년 차티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제일기획과 라이나생명에서 다양한 마케팅 업무 경험을 쌓았다. 차티스 입사 후 다이렉트마케팅 사업을 이끌며 뛰어난 전략적 업무능력을 발휘,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을 성공적으로 도입시키는데 일조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승진
▲재무총괄 부사장 김소희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전무 임성빈
◇선임
▲개인보험부문 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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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