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사진)가 올 한해 '빅뱅 2020'비전 달성의 원년을 맞아 의미있는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 대표는 2일 임진년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권토중래하고 있는 우리자산운용이 욱일 승천하는 비전인 'Big Bang 2020' 달성의 원년"이라며 "내실있는 성장으로 자기감동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우리운용은 올 한해 수탁고 부분의 의미있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 대표는 "액티브 주식형펀드 운용성과의 안정적 장기유지와 인덱스펀드 및 ETF 대형화, 그리고 기관고객 운용사 Pool 진입 확대를 올 한해도 이어간다면 수탁고 성장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며 "지난해 쌓은 역량과 내공을 배가함으로써 가능한 성장"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OneDo 혁신'과 'HARMONY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동체로서의 성장도 강조했다.
차 대표는 "우리운용의 기초체력의 향상과 내실화된 성장은 지금보다 더 강해진 '디테일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며 "취약한 디테일 관리로 우리가 겪오온 난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하고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체크·밸런스, 커뮤니케이션·피드백에 기초한 사전적이고 중첩적인 리스크관리의 생활화를 실천해 갈 계획이다.
특히 어려운 시장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공동체의 힘이 강조됐다.
차 대표는 "지금 경기는 경기부양, 물가안정, 재정건전성 등 3중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며 "펀드시장 역시 어렵지만 우리운용의 전사적인 합심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운명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9월 자산운용부문의 혁신적 성장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수탁고 200조 원,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빅뱅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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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