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2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60원 진입 시도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날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우려 지속과 김정일 장례 이후 불확실성으로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지지력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불안한 대외 이슈 반영하며 1160원 진입 시도가 예상되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 부담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스페인의 재정적자가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1분기 유로존 관련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컨센서스가 형성된 만큼 유로존 관련 불안은 고조될 것”이라며 “이번주 독일과 프랑스의 국채 입찰도 예정돼 있으며, 신평사들의 동향도 주목되는 한주”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내적으로는 특별한 이슈는 없으나 북한 관련 뉴스에 시장 변동성 커질 것”이라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50원~1170원”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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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