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장으로 올해 마지막 날을 마감했다.
그러나 연간으로 15% 이상 두자리수대의 낙폭을 기록, 지난 2008년 이래 가장 크게 하락하는 등 수난의 해를 보냈다.
30일 일본의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455.35엔으로 전날보다 56.46엔, 0.67%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8.61포인트로 전날보다 6.49포인트, 0.90% 올랐다.
한편 올 한해 기준으로 닛케이지수는 17.34%나 떨어졌다.
이날 기록한 대납회 종가 8455.35엔도 지난 1982년 8016.67엔 이후 29년 만에 최저 수준.
토픽스 지수 역시 올 한해 170.19 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과 원전 사고, 유럽발 채무 위기 등이 거래량을 감소시킨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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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