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는 2011년도 10월(누계) 통합재정수지를 잠정 집계한 결과, 30.1조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조원 개선된 것이다.
통합재정수입은 국세 및 세외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조원 증가했고 통합재정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조원 증가했다.
10월 누계 통합재정지출 집행률 추이(%)를 보면 2007년 80.4, 2008년 82.6, 2009년 83.6, 2010년 82.0, 올해 10월까지 81.8였다.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는 3.0조원 흑자를 기록(전년 동기 대비 12.9조원 개선)했다.
통상 10월은 부가가치세 2기 예정 신고납부 등으로 전월보다 수입이 크게 증가해 재정수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을 보인다.
재정부 정덕영 재정분석팀장은 “관리대상수지 흑자는 세금 납부주기 등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연말 재정집행 강화 등을 감안하면 2011년 연간 관리대상수지(결산)는 10월 실적보다 악화돼 적자를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