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미지역의 건조한 날씨로 강세장을 지속했던 곡물가가 차익매물 출현과 달러 강세로 압박받았다.
시장전문가들은 특히 최근 강세장으로 주요 곡물이 모두 기술적으로 과매수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전일까지 8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주~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었고, 대두 선물 역시 전일 차익매물이 출현하기 전까지 8거래일 동안 상승하며 역시 6주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같은 강세장은 세계 2위 옥수수 수출국이자 3위 대두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건조한 날씨로 수확 감소 우려감이 시장을 지배한데 따른 것이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6센트, 0.9% 하락한 부셸당 6.45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4.5센트, 0.7% 내린 부셸당 6.3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10.75센트, 0.9% 빠진 부셸당 11.8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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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