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의 오는 2012년 중점추진과제'에는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이 포함됐다. 이는 방통위가 LTE와 기가(Giga)인터넷 상용서비스등을 유기적으로 연결, 세계 최고의 스마트 네트워크을 구축한다는 안이다. 방통위가 LTE서비스 전국확대와 투자확대유도, 신규주파수확보 등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정책방향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다양한 방향에서 정책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전파사용료 감면을 비롯해 망 중립성, 광대역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등의 정책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중 전파사용료 감면정책은 주파수 경매제 도입에 따른 부담 완화와 신규서비스 투자촉진 등을 위해 이동통신서비스 전파사용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또 ICT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망 중립성의 기본 원칙인 가이드라인를 시행키로 했다. 모바일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최대 650㎒폭의 모바일 광대역 주파수도 확보키로 했다.
방통위의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변여건도 우호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초 KT의 LTE서비스 개시로 통신3사의 LTE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가 인터넷 상용서비스도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브로망과 와이파이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추진중인 전국 82개시와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와이브로망을 차질없이 구축해 전국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와이파이망도 현재 6만6000개소에서 10만개 가까이 늘어난 16만5000개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펨토셀도 1만개소까지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방통위는 BcN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시범서비스 대상을 확대(2000 → 4000가구)하고 CJ헬로비전에 이어 통신사까지 상용서비스 도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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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