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KB자산운용이 29일 강소기업에 투자하는 ‘KB중소형주포커스펀드’를 출시해 이날부터 KB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중소형주포커스펀드는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업보다 시가총액이 작은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70% 이상)하고 일부 대형주 편입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게 된다.
특히 KB금융그룹이 선정한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인 KB히든스타500선정기업도 투자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출시초기 중소형주 비중을 80% 정도로 편입할 예정이며, 구조적 성장성이 높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종목을 주로 담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월 현재 국내에 출시된 중소형주 펀드는 91개이고, 평균적으로 중소형주 편입비중은 67.38%(중형:33.57%, 소형:33.81%, 9월말 기준)다.
28일 에프앤가이드 기준으로 중소형주 펀드의 평균수익률은 연초이후 -0.53%로 액티브일반펀드(-12.19%)와 KOSPI(-10.19%)를 앞서고 있다. 3년 장기 성과 역시 91.68%로 액티브일반펀드(65.38%) 보다 25% 포인트 이상 높다.
KB중소형주포커스 펀드의 운용은 가치주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주식운용2팀에서 담당한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460%)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060%)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다.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펀드 출시와 함께 KB중소형주포커스펀드와 KB미국소형성장주펀드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가입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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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