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채권시장이 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도 적었다 .
오전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3.38%로 전날보다 1bp 내려 매수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2bp 내린 3.51%, 10년물 11-3호는 전날과 같은 3.85%로 각각 거래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틱 오른 104.53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 종가인 104.52에서 출발해 시가와 104.54 사이에서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3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사도 484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은행권과 투신사는 각각 300계약, 23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5틱 상승한 109.53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4틱 내린 109.44에서 출발해 시가와 109.62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연말이라서 한산한 분위기”라며 “별 움직임 없이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가 많이 부진하다”며 “연말까지는 이 수준에서 마무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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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