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아이디스가 증권사의 4분기 최대 실적 평가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아이디스는 전일 대비 2900원(9.29%)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거래량 부족으로 변동성이 심하다.
대신증권은 이날 아이디스에 대해 북미 거래선 확대로 4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고 내년에도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스는 1997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디지털 영상장치 및 보안 감시전문업체로 2011년 7월 1일 기준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했다. 존속 법인인 아이디스는 아이디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해 지주회사로 전환했고 신설 법인인 아이디스는 기존에 지속해오던 DVR(Digital Video Recorder)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아이디스는 올해 4분기 전분기 대비 21.9% 늘어 349억원의 매출액과 전분기 대비 25.3% 증가한 7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각각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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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