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2분기까지 실적모멘텀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22% 하향한다고 밝혔다.
28일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까지 D램업황의 부진이 예상되고, 분기실적 개선이 어렵다는 점에서 현시기는 이익모멘텀이 약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기존3만2000원 대비 22% 하향하지만, 대만 D램업체들의 추가적인 감산과 구조조정 가능성으로 D램산업의 장기적인 건전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의 반등 시나리오로 후발 업체들의 추가적인 감산과 이로 인한 급격한 공급량 축소가 예상되는 내년 1분기 말과 태국홍수 복구로 PC생산이 재개되는 내년 2분기를 꼽았다
또한 울트라북의 실질적인 판매량 증가로 모바일 D램과 SSD 수요가 증가하는 내년 3분기도 반등의 기회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2012년 전체적으로 동사의 주가는 전약후강의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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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