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제닉에 대해 2012년은 중국진출 원년이 될 전망이라며 관련 실적을 감안하면 성장성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국 정부에 신청한 제품 위생허가가 내년 1분기에 나올 시 동방CJ를 통해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중국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화장품업체 OEM, ODM을 위해 중국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 3위로 성장성이 선진국 대비 높다. 이에 따라 제닉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경우 레벨업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홈쇼핑 매출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방송회수 증가를 계획하고 있고 과거 4년간 지속된 회당 매출액증가 추이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160%에 이르고 높은 성장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준은 주가수익비율(PER) 11.5배 수준"이라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대표적 화장품 회사 평균 PER 18배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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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