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LCD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하는 유니버셜 디스플레이(PANL)이 오는 2015년까지 탄탄한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유니버셜 디스플레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8달러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
OLED 시장이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웃도는 외형 성장을 기록, 2015년까지 실적을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향후 3년간 15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또 그린 방사체와 블루 방사체 모두 유니버셜 디스플레이의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상용화에 본격 착수한 그린 방사체가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촉매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이밖에 다양한 주 소재(host materials)도 상당 규모의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