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교보증권은 26일 아주캐피탈이 하나로저축은행을 인수한 것은 성장을 위한 보약이며, 향후 저축은행 인수를 통한 시너지창출과 배당주 매력이 증가해 유통물량 늘어날 경우 주가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아주캐피탈이 캐피탈 업계 최초의 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그룹차원에선 저축은행의 수신기능으로 조달의 안정성을 취하고 조달금리 인하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아주캐피탈의 초과 영업역량을 저축은행에 투입할 수 있어 효율성이 커지고 비용 감축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011년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2011년 4·4분기 아주캐피탈의 순이익은 125억원, 2012년 순이익도 9.5% 늘어난 492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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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