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존 부채위기에 정책자들이 해법을 내놓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매크로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 유로존은 내년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이고,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착륙 여부도 리스크 요인이다.
전반적인 상황을 감안할 때 금이 안전자산 매력에 기대 내년 온스당 2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금값을 띄우는 매크로 요인이 해소되지 않았다. 따라서 온스당 1600달러는 매수 기회다.
그밖에 구리와 니켈 등 산업 관련 원자재는 유로존 부채위기보다 중국 경기 향방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구리 가격은 내년 상반기 약세 흐름을 탈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반등이 확실시 된다."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씨티그룹 금속 리서치 및 전략 이사.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더 펄스(The Pulse)'에 출연한 그는 금값 상승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