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1 매출액 감소 등으로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토러스투자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 이벤트 기간 축소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내년 2개의 대작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일정이 당초 예정된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지연됐지만 게임퀄러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흥행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변함없다는 판단이다.
또 길드워2는 지난 16일부터 북미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개시, 기존 길드워의 충성도 높은 소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2개월 정도 심도있는 테스트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내년 블레이드앤소울(상용화 2Q12)과 길드워2(3Q12) 매출액은 각각 1580억원, 51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탄탄한 게임 라인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기업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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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