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인터넷 업체인 야후가 현재 보유중인 대부분의 아시아 자산을 170억달러에 매각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 로이터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1일(수)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야후가 중국 알리바바그룹 지분 대부분과 야후재팬 지분 전체를 170억달러에 매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후의 현재 시장가치는 약 185억달러에 달하며 야후가 보유한 알리바바 지분 40%와 야후재팬 지분 35%는 이 회사의 최고 알짜자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식통은 야후가 소유중인 알리바바 지분 40% 가운데 대부분을 되팔고 야후재팬 지분 35%는 소프트뱅크에 넘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인터넷 업계의 강자로 군림했던 야후는 구글과 페이스북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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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