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TX그룹이 21일 STX남산타워에서 ‘2011 STX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STX중공업·STX엔진 디젤발전 사업부문’에 대상을 수여했다.
STX중공업·STX엔진 디젤발전 사업부문은 이라크 전력부로부터 900MW 규모의 디젤발전플랜트를 건설하는 내용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STX중공업과 STX엔진은 각국 건설사들의 이라크 재건 사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도 STX만의 도전정신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STX 자원사업본부와 STX에너지 북평발전 및 IPP사업단이 ‘창의상’을, STX중공무순 생산실과 STX조선해양 성능기술팀 및 STX건설 토목견적팀이 ‘도전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2012년에는 올해보다 더한 경기불황이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STX경영대상은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공적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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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