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금리 인하로 2012년 이자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22일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증부 대출의 금리를 최대 50b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보증부 대출금리 인하로 인한 이자이익 감소 규모는 500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경기 불황에도 자산성장이 가능한 유리한 구조를 띠고 있다”며 “내년 대출성장은 시중은행 평균인 4.6%를 상회하는 8.0%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중기대출 금리인하로 2012년 실적 전망치를 8.2% 하향조정함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하지만 내년 이자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과 ROE가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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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