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새만금 수질 개선에 2조9500억원을 투입한다. 당초보다 약 60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21일 오후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같은 투자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지 2조8905억원에서 2조9502억원으로 597억원 늘리고 2015년까지 전체 사업비 65%인 1조914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종합대책에서 확정한 45개 사업 중 수질 개선 효과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식생녹화 ▲수로 조성사업 ▲비점오염 저감기법 개발 연구사업 등 6개 사업을 추가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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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