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라면주들이 하루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23% 내린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동부, 한국 등 국내 창구 전반에 팔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시간 삼양식품 역시 4.12% 하락한 4만 66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라면주를 비롯한 생필품주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등세를 탔으나 이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라면주의 경우 과거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급등세를 이어갔지만 전날 대형마트, 편의점 등 매장 내 판매 동향은 평소와 다름없었다는 데 시장 참가자들의 실망감이 드러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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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