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20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작지만 강한 업체로 갈수록 강화되는 경쟁력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는 타사 대비 우수한 실적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스킨케어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예상되고 우호적인 시장환경으로 해외사업 부문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에 따라 중저가 브랜드 샵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쟁 업체 대비 높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의 해외 사업의 경우, 일본 현지 상황이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은 현지 장기 경기 침체로 중저가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지진으로 인한 방사선 우려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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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