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10 월부터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자동차 신차판매가 위축되고 있지만, 국내 타이어업계는 완성차업계에 비해 유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일 SK증권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의 교체용(RE) 수요가 전체 타이어 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8월 이후 본격화된 고무가격 급락세가 이번 4분기부터 수익성 호전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2012년 1~2분기 영업이익률은 13~15%로 급상승이 전망되고 4분기 영업이익률은 9.0%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로써 2012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2% 증가한 8,224억원(영업이익률 12.2%)으로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한국타이어의 견조한 수요와 가격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2012년에도 판가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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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