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제일기획이 현재 코스피를 약 8%p 하회하는 등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인해 오버슈팅 구간이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지난 3분기까지 코스피를 약 48%p 상회한데 따른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주가 조정에 따른 오버슈팅 구간 해소와 종편 출범 등 미디어 시장의 중장기적 변화에 따른 안정적 수혜 기대감 등이 주목된다.
4분기 순이익은 265억원(-41.5% y-y)으로 지난해 일회성 자산매각이익(290억원, 크레듀 지분 매각)을 제외할 경우 실질 증가율은 21%(y-y)로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동기 낮은 베이스(2010년 상반기 남아공 월드컵 반락 등)에 따른 기저 효과, 국내 부문의 양호한 실적(10~11월 국내 방송광고 취급고 25.2% y-y 증가), 3분기부터 본격화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효과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내년부터 점진적 모멘텀 강화 구체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현재 약 17%인 국내 방송광고 시장점유율을 내년에 약 20% 이상으로 높힌다는 목표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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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