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북한내 권력승계 불확실성과 이사아지역 안정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편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분위기로 Posco와 한전, 국민은행 ADR이 뉴욕 후장 초반 3~5% 하락했다.
팀 어셋 스트리티지 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제임스 데일리는 김 위원장의 사망이후 어떤일이 벌어질지 누구고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며, 이것은 큰 도전적 이슈라고 지적했다.
데일리는 그러나 이같은 이슈가 한국물에 국한되고 전체 ADR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증시는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19일 급락장세가 연출됐다. 대표적인 대형 우량주인 삼성전자가 3.64% 급락했고, 코스피지수도 6주래 하루 최대 낙폭인 3.43% 하락하며 3주 최저치로 마감됐다.
시장분석가들은 북한 지도자 승계의 불확실성이 향후 수일동안의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에서 거래되는 한국 ADR물 중 뉴욕 후장 초반 POSCO ADR 가격은 3.8%가 하락한 80.78달러를, 한전은 4.2% 내린 11.07달러, 국민은행은 3.6%가 빠진 29.93달러, 신한은행은 5.4%가 급락한 63.6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BNY 멜론의 ADR 지수는 이시간 0.5%가 하락했고, S&P 500지수는 0.7%가 내렸다.
또 BNY 멜론 아시안 ADR지수는 1.4%가 내렸고, 유럽 ADR지수는 0.1%가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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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