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수) 처음으로 실시하는 3년 만기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에 2500억유로의 자금을 배정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ECB는 또 7일 만기 유동성 프로그램에 2500억유로, 3개월 만기 유동성 프로그램에 500억유로를 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전망은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폴을 통해 나왔다.
한편 ECB는 지난주 유로존 주변국 국채 매입에 30억유로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직전주(12월 9일 주간)의 6억 3500만유로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이로써 지금까지 ECB가 증권시장프로그램(Securities Market Programme)에 입각해 매입한 유로존 국채는 총 2075억유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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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