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 재무부는 독일이 앞서 유럽 정상들과 합의한 바와 같은 분할금의 형태가 아닌 일시불의 형태로 유럽 안정메커니즘(ESM)에 독일 분담액 모두를 지불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19일 마르틴 코타우스 독일 재무부 대변인은 2012년 ESM(유럽안정기금) 독일 분담액 모두 지불할 수도 있다는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묻는 질문에 "2012년 분담액 모두를 지불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답했다.
지난 주 유럽 정상들은 ESM의 출범시기를 2012년 중반으로 1년 앞당기는 데 합의했으며, 쇼이블레 장관은 19일자 라인포스트뒤셀도르프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이 분담금을 일시에 내는 것이 금융 시장에 신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