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의 스프레드가 축소되면 불릿 포지션을 구축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문홍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장기영역 크레딧 스프레드도 소폭 축소되면서 장기국채의 상대적 매력도가 회복되고 있다”며 “국고10년 입찰 이후 국고 3/10년 스프레드가 단기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2~3년 위주의 불릿 포지션 구축의 기회로 활용하라는 권고다.
그는 “3대 신용평가사는 재정협약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조만간 하향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결국, 유로존의 정치적 불협화음과 신용등급하락 이슈는 재정위기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장기적으로 세계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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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